'티베트 평화연대'에서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도착하는 27일에 맞추어
티베트 사태 무력진압을 규탄하고, 올림픽의 평화정신에 물음을 던지는
"평화성화"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티베트의 친구들께 '공식적'인 안내를 드립니다.
참고로 모든 참가자에게는 프리티벳 T-Shirts가 무료로 지급됩니다.
일시: 4월27일 늦은 4시(모이는 시간은 행사준비를 위하여 3시)
장소: 탑골공원
일정: 탑골공원 앞 4시 결집
성명서 낭독
4시 10분 출발(탑골공원 앞-종각역-동아일보)
(33인 성화주자의 릴레이 전달 형식으로 진행)
오체투지 및 인간띠 잇기(동아일보 앞- 서울시청)
시청 앞 5시 도착
서한문 낭독후 바로 해산.
사회: 진용주(티베트의 친구들)
성화주자: 심상정/이덕우/박영희(이상 진보신당)/박광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임순례 감독/임영신 평화운동가
능인스님 중앙승가대학교수/ 홍세화 언론인/ 한홍구 성공회대교수/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이인자 경기대명예교수
혜봉 명상운동가/ 이민용 재가연대 공동대표/ 정상덕 원불교교무/
티베트 및 아시아 이주노동자/ 티베트의 친구들 中 1인
(미정) 등..
27일. 성화가 들어오는 날. 올림픽 성화에 맞서는 한국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가지 티베트의 친구들은 이 행사에서 록빠와 일반참여 시민들과 함께
인간띠 잇기 행사를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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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당일 성화와 관련되어 배치될 경찰의 숫자가 1만8000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청나죠.
한국경찰의 올림픽 성화를 지키기 위한 생각들을 저 숫자만으로도 예상이 됩니다.
또한 국내에 체류하는 중국인 중 상당수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손에손에 오성홍기를 들고
모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상되는 중국측 최소 인원은 약 4000명 정도라고 하네요.
대전에서만 약500명 정도의 유학생이 버스를 대절해서 서울로 올라올 예정이랍니다.
따라서 약간의 도발도 가정해 볼수 있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모두 자기 자신의 안전은 자기 자신이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떠한 도발에도 같은 행동으로 맞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평화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성화의 루트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과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변하는 사항은 출발지(올림픽공원)와 도착지(시청광장)이겠지요..........
시청광장에 성화가 도착하는 시간은 평화성화 행사이후 6시쯤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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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티베트 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티베트의 문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평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티베트를 여행하셨던 모든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